-
골프공 아끼지 마세요(2028년부터 바뀌는 골프공에 관한 룰)골프용품리뷰 2023. 12. 21. 02:02728x90
골퍼들이라면 이미 들어보셨을 새로운 골프공 성능 제한 규정이 있습니다.
세계 골프 규칙을 관장하는 R&A와 미국골프협회 (USGA)가 비거리 증가 억제를 위해 공식 발표한 것인데요, 이 규정은 2028년부터 프로 대회에 적용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2030년부터는 일반 아마추어 골퍼들에게도 적용됩니다.

새로 적용된다는 룰은 무엇인가요?
새 규정은 스윙 스피드 시속 125마일 (201.17㎞), 발사각도 11도, 그리고 스핀 2천200rpm으로 때렸을 때 비거리 317야드를 넘기는 볼은 규정 위반이라는 것입니다.
이 규정이 적용되면 현재 프로 선수들이 주로 사용하는 타이틀리스트 PRO V1, 캘러웨이 크롬 소프트, 테일러메이드 TP5, 브리지스톤 TOUR B, 스릭슨 Z스타 등 대부분 골프공은 사용할 수 없게 됩니다.
새 규정의 목적은 골프의 본질과 지속 가능성을 보호하는 것입니다.지난 20년간 샷 거리는 평균 1년에 1야드씩 증가했고, 이로 인해 골프장 전장이 계속 길어지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장타보다는 정교한 기술 샷이 더 가치있다고 여기는 잭 니클라우스, 타이거 우즈, 로리 매킬로이 등 명예의 전당급 선수들은 볼 성능 제한에 호의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볼 성능 제한에 찬성하는 것은 아닙니다.장타가 골프의 매력이라고 생각하는 저스틴 토머스, 키건 브래들리 등 일부 선수들은 볼 성능 제한이 프로 골프 흥행에 타격을 줄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또한 일반 아마추어 골퍼들 중에서도 비거리가 제한되는 볼을 사용하지 않겠다고 답한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렇다면 현재의 골프공 관련 룰은?
골프공의 크기, 무게, 디자인 등은 국제골프연맹(IGF)과 미국골프협회(USGA)에서 정한 규정을 따라야 합니다. 골프공의 규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 골프공의 지름은 42.67mm 이상이어야 합니다.
- 골프공의 무게는 45.93g 이하이어야 합니다.
- 골프공의 초기속도는 76.2m/s 이하이어야 합니다.
- 골프공의 반발력은 0.83 이하이어야 합니다.
- 골프공의 표면은 일정한 패턴을 가지고 있어야 하며, 부드럽거나 거칠거나 특수한 재질로 만들어져서는 안됩니다.
골프공 룰을 준수하는 것은 공정한 경기를 위해 중요합니다. 골프공 룰을 어기는 경우에는 페널티를 받을 수 있습니다.예를 들어, 경기 중에 공을 바꾸거나, 공에 손상을 입히거나, 공에 외부물질을 바르거나 하는 경우에는 2타 페널티를 받습니다. 만약, 규정에 맞지 않는 공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실격될 수 있습니다.
728x90'골프용품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젝시오 골프 클럽 렌탈 및 퍼포먼스 센터 안내 (0) 2024.01.08 골프의 답을 찾다! 캘러웨이 브랜드 스토리 (0) 2024.01.06 골프도 과학이다! 테일러메이드 브랜드 스토리 (0) 2024.01.05 또 하나의 장비 골프장갑 고르는 방법 (0) 2024.01.04 골프웨어 선물 어떤걸로 할까?! (골프옷 브랜드 순위) (0) 2023.12.28